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푸르덴셜생명, 5개 공익단체와 기부협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황우진)은 22일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5개 사회사업단체와 ‘위시플러스(Wish Plus) 기부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덴셜생명이 내년 1월5일 출시할 '위시플러스(Wish Plus)'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금의 1%를 지정된 5개 사회사업단체 중 1곳에 기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부금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사업 등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공익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푸르덴셜생명 황우진 사장은 "기존 기부보험과 달리 자신의 보험금 중 소액을 기부하는 이 특약상품은 많은 사람이 작은 금액을 모아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큰 사랑을 만든다는 보험의 기본 정신에도 부합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효성重, 호주 ESS 시장 진출…1425억 규모 프로젝트 수주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처음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호주를 오가며 현지 정·재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현장 경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호주 에너지기업 탕캄BESS와 1425억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메가와트(㎿), 200㎿h급 ESS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목표 가동 시기는 2027년 말이다.호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이 ESS 사업을 따낸 건 처음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세계 곳곳에서 전력기기 계약을 연달아 따냈다. 지난달에는 미국에서 창사 이후 최대인 7870억원 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조 회장은 글로벌 시장을 직접 뛰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호주 프로젝트도 조 회장이 호주 주요 전력 유틸리티 기업 경영진과 정부 에너지 부처 관계자를 만나는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온 것이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효성중공업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고도화해 호주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호주 정부는 200억호주달러(약 21조710억원) 규모의 국가 전력망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안시욱 기자

    2. 2

      [포토]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12일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 회의’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3. 3

      [단독] 대출연장 막힌 '다주택 1만가구' 매물로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기로 했다. 대부분 만기 때 원금을 일시 상환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이어서 연내 수도권에서 1만 가구 안팎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이어 강동구 아파트 가격이 약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 절세 매물 증가로 서울 인기 주거지 아파트값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은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에는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을 방침이다. 당정은 서울 등 수도권 규제지역에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일시 만기 상환 기준)가 1만2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연내 만기가 끝나는 물량은 전체의 83%인 1만 가구다. 금융당국은 규제 시행 이후 대출 만기 연장이 허용되지 않으면 대부분 아파트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이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 압력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9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8% 올랐다. 58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6주 연속 줄어들었다. 강남 3구가 3주 연속 하락했고, 강동구(0.02%→-0.01%)는 1년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강 벨트’로 꼽히는 동작구(0.01%→0.0%)는 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아파트 매물(아실 기준)은 7만6638개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힌 지난 1월 23일(5만6219개)보다 36.3%(2만419개) 늘었다. 강남구 압구정동과 대치동 등 인기 지역에서는 호가를 5억~6억원 내린 매물도 나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