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 태양열발전시스템 개발 주관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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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의 계열사 대구도시가스(대표이사 정충영)가 지식경제부로부터 200KW급 타워형 태양열 발전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주관기업 선정에 따라 대구도시가스는 디아이씨, 씨엠에스테크, 맥테크 등 3개 참여기업과 함께 태양열 발전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구도시가스 관계자는 태양열 발전설비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대구 및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설비설치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