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대표이사 조정일)가 미국에 60억원 규모 스마트카드를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케이비티는 미국의 스마트카드 업체 A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 상대인 A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 지역에 10개 이상의 계열사가 있다고 케이비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