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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툰부대 및 다이만부대 전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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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북부 아르빌과 쿠웨이트로 각각 파병돼 이라크 평화및 재건 지원 임무를 수행했던 자이툰부대원및 다이만 부대원들이 19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으로 전원 무사히 귀국했다.이들 부대는 지난 2004년 파병됐으며 4년여 만에 철수를 완료했다.

    이날 전세기 2대로 귀국한 장병들은 서울공항에서 이상희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주요 간부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곧바로 국군 수도병원을 찾아 간단한 신체검사를 거친 뒤 환영행사장인 국군체육부대로 이동했다.
    한승수 국무총리 주관으로 오후 2시 열리는 환영및 해단식은 이 장관과 김태영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주요 인사들과 파병 장병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귀국한 장병들은 지난 5월과 9월 이라크 아르빌과 쿠웨이트로 파병돼 현지에서 임무를 마무리하고 돌아온 마지막 자이툰,다이만 부대원들이다.숫자는 자이툰부대 장병 519명과 다이만부대 장병 102명 등 총 621명이다.

    이들 가운데는 현역 군인 배우자를 둔 간부 6명과 대를 이어 파병임무를 수행한장병 3명, 해외 유학파 병사 10명 등이 포함돼 있다.

    2004년 2월 창설돼 같은 해 9월 아르빌 현지에 전개한 자이툰부대는 자이툰병원을 통해 현지인 8만8805명을 진료했다.2005년 5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기술교육대를 운영해 자동차 정비, 제빵, 특수차량 운전 등 7개 과정에 걸쳐 16개 기수 22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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