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사이트 '파란'이 ‘최저가항공권 300% 보상제'를 실시합니다. KTF(대표이사 노태석)은 자사의 포탈사이트 '파란'의 여행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이용자가 다른 사이트에서 더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할 경우 차액의 300%를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KTH는 또 자사의 포탈사이트 파란의 여행사이트 개편을 위해 '글럽리치투어'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파란은 이번 개편에서 여행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여행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여행’등도 마련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