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11 11:44
수정2008.12.11 11:44
LG데이콤(대표이사 박종응)은 기업형 SMS(단문메세지) 발송건수가 지난 11월 한달간 4억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100% 증가한 수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G데이콤의 기업형SMS 발송건수는 2006년 5월 1억건, 2007년 11월 2억건에 이어 2008년 11월 4억건을 넘어서는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