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 신청 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현지실사가 진행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중심지지정평가단은 오는 12, 13일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5개 지자체에 대해 현지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개 지자체는 서울(여의도)과 인천(송도) 부산(문현,북항) 제주(서귀포) 경기(고양) 등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