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7일 요리사들이 전통 해산물 요리인 세비체를 만들고 있다. 생선 양파 라임열매 등 6t 이상의 재료가 투입되고 무게가 6.8t에 이르는 이 초대형 세비체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리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