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08 13:46
수정2008.12.08 13:46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2008 따뜻한 사랑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임직원 8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쌀 3,100포대와 연탄 1만 장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올해는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층 가정에는 유난히 더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