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이사 민병규)가 무인택배 발송서비스를 서울 지하철 전 구간으로 확대합니다. CJ GLS는 도시철도공사 무인택배보관함 사업자인 앤유스테이션(대표이사 이원우)과 제휴를 통해 8일부터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 무인택배 발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까지 무인택배 발송서비스를 시작한 CJ GLS는 이번 제휴로 서울시내 모든 역사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