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 메릴린치가 파산 신청 입력2008.12.05 18:10 수정2008.12.05 1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아정보시스템은 외국계 투자사 메릴린치가 자사를 상대로 파산선고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아정보의 채권을 보유중인 메릴린치는 "코아정보가 지급불능 상태로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할 것으로 보이고 매출 역시 지난해에 비해 급격히 감소했다며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해 파산선고를 신청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2 한솔페이퍼텍, 폐건전지 수거·하천 정화…지역과 상생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대표 정기준·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 3 코스테크, 낙전 모아 학생 장학금…하천 환경정화 옥내·외 광고용 친환경 수성잉크 생산 전문기업 코스테크(대표 민경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코스테크 직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