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오는 9일까지 최고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과 원금 보장형 ELF 1종을 판매합니다. '삼성증권 ELS 2237회'는 POSCO와 SK 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30%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ELS 상품입니다. 하지만, 투자기간동안 한 종목이라도 55%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삼성증권 ELF 2236회'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1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짜리 원금 보장형 ELF상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