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전파, 10초만에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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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기술로 전파사용에 혼신을 유발하는 불법전파를 10초이내에 찾아낼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이에따라 일반 국민들이 TV, DMB 시청 또는 이동전화 사용시 혼신에 의해 초래되는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방통위 소속 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는 484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5년 구출사업을 시작한지 3년 5개월만에 전파관리고도화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앙전파관리소는 4일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전파관리고도화시스템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