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03 17:57
수정2008.12.04 08:12
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3일 서울역 매표창구에서 내년 설 귀성 기차표를 예매한 뒤 기쁜 표정으로 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경부·경북·충북·대구선의 설 연휴 기차표 예매를 시작했으며 4일부터는 호남·전라·영동·경춘선도 예매를 개시한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가능하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