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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故 김연수 회장 "만화 CEO 열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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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근대기업사의 초석을 다진 대표적인 기업인이며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 수당(秀堂) 김연수(金秊洙) 회장의 일대기가 만화로 제작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올해로 창립 84주년을 맞은 삼양그룹의 창업자인 故 김연수 회장의 일대기를 만화로 엮어 12월 1일부터 대한상의 경제교육 홈페이지(hi.korcham.net)의 '만화 CEO 열전‘ 코너에 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수 회장은 일본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최초의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 기업경영에 근대적 경영기법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도전적인 개척정신으로 민족기업인 경성방직을 경영했으며, 1924년 삼양사를 설립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는 등 왕성한 기업가정신을 발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화는 김 회장의 ‘유년·유학시절’, ‘삼양사 창업 및 발전과정’, 국내 최초의 해외현지 회사인 ‘만주 남만방적 설립’, 만주로 진출하여 동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진면목’과 한국전쟁 후 ‘삼양사의 재건 이야기’ 등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상의가 청소년들에게 기업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기획·연재하고 있는 '만화 CEO 열전'은 유명 기업인의 성공·실패담, 경영철학과 인생철학 등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엮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동안 故 유일한 박사를 시작으로 故 이병철 회장, 故 정주영 회장, 故 박두병 회장, 故 구인회 회장, 故 최종현 회장의 일대기가 제작되어 게재된바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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