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들이 1일 출근길에 그룹 이미지통합 작업(CI)으로 새롭게 달라진 한국경제를 흥미로운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독자들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집으로 신문 읽기가 한층 편해졌다고 평가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