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 백화점 리빙관에 전시된 '핀(Pin)' 모양의 조명을 이 백화점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코르크 판에 핀이 박힌 디자인으로 등의 윗부분을 누르면 점등되는 '푸시핀' 조명은 오렌지와 라임 등 4가지 색깔로 출시돼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