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경제'는 '성공을 부르는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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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새로워졌습니다. 지난 44년 한결 같았던 최고급 경제 뉴스와 해설에 대한 명성만 남기고 모든 것을 다 바꿨습니다. 디자인의 변화는 미니멀리즘(minimalism)으로 상징됩니다. 절제,선택과 집중으로 수용자인 독자 중심의 디자인을 실현했습니다. 콘텐츠에도 대혁신이 이뤄졌습니다. 'wisdom(지혜)'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모든 내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요일별로 완벽하게 차별화한 콘텐츠도 준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성공을 부르는 습관'입니다.
한국경제는 '성공을 부르는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