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페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미국계 자산운용사 크레인 파트너스는 28일 오페스 지분의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크레인은 오페스의 지분을 31.4%(358만1366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