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7 10:38
수정2008.11.27 10:38
친환경농업 전문기업인 세실의 대표이사가 자사주 12만여주를 매수했습니다.
이원규 세실 대표이사는 27일 장내에서 자사주 12만 5천 858주를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이원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1.31%에서 42.31%로 1%P 늘어났습니다.
세실 관계자는 "회사 가치와는 상관없이 증권시장 침체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