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H&S가 최고급형 알칼리 이온수기를 출시했습니다. '위가드'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알칼리 이온수기는 일본 하다치사의 순백금티타늄 전해조를 장착했으며 ISO9001, 물마크 등 각종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소화불량등 위장증상 개선 효과가 뛰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대H&S 위가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알칼리 이온수기는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30~40% 가량 저렴해 가격부담으로 인해 구매를 미뤄왔던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