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24일(한국시간) 미국 LPGA투어 ADT챔피언십 우승상금 100만달러가 든 박스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신지애는 이 상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미국에서 살 주택도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웨스트팜비치(미 플로리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