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리안츠생명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하는‘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난 18일에는 이명재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대전, 진주, 인제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150세대에 연탄 3만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올해로 3년째 연탄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연탄은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러브펀드’ 기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이달말에는 영업단과 지점 차원에서 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하는 봉사팀을 구성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한 달 동안‘알리안츠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소년소녀가장 결연 캠페인을 통해 단위 기관별로 소년소녀가장 1명씩을 선정해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방침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