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환매조건부채권 2조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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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오는 21일 2조원 규모의 RP, 환매조건부채권을 매입합니다.
28일물로 만기일은 다음달 19일이고, 최저 입찰금리는 4.1%입니다.
매입 예정규모의 80%에 한해 지난 7일부터
은행채와 특수채 등 대상증권에 포함된 증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증권 발행기관별 매입한도는 국민은행과 농협중앙회,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기관별 낙찰금액의 25%이고, 씨티은행과 외환은행, 중소기업은행, 대한주택공사가 15%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