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테샛 시험성적 분석] 2회 테샛 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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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제2회 테샛 시험을 내년 2월8일(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시행한다. 1회 시험에서 지방 학생들이 대거 단체로 응시함에 따라 고사장을 서울 외 지방 주요 광역시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 고사장은 12월 초 원서 접수를 시작할 때 별도로 공고한다. 2회 원서접수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받는다. 응시료는 개인은 3만원,단체는 2만5000원이다. 기업체 임직원 등이 단체로 응시할 경우에는 회사 측이 지정하는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