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르비아에 5억弗 지원 입력2008.11.18 17:53 수정2008.11.19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이 금융위기에 처한 세르비아에 5억1800만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도미니크 스로스트 칸 IMF 총재가 17일 밝혔다. IMF와 세르비아가 합의한 지원안에 따르면 금융시장의 위기가 심화됐을 때 세르비아는 15개월 동안 IMF가 제공하는 대기성 차관을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세 여행 트렌드는 '지속 가능한 여행'…업계, 맞춤형 기획전 출시 최근 지속 가능한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인 항공유를 사용하는 항공사를 선호하거나, 같은 노선에서도 탄소배출량이 적은 항공편을 찾아 이용하는 등 여행 속 지속 가능한 여행을 추구... 2 마일리지로 미국 가볼까…아시아나항공, 총 1870석 규모 전용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미국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고 20일 밝혔다.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n... 3 '천당 밑에 분당' 너무 좋아…주민들 만족도 조사해보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민의 만족도 지수가 3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표본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