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통합보험 상품인 '퓨처30+ 퍼펙트통합보장보험'이 판매 2개월만에 1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과 치명적 질병(CI) 보험, 장기간병보험, 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난 9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출시된 이상품은 '퍼펙트 바이러스'로 명명되며 삼성생명의 영업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은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베토벤 바이러스 만큼 우리 회사에서도 퍼펙트 바이러스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