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베트남 증권거래센터와 양해각서 입력2008.11.14 13:51 수정2008.11.14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베트남 증권시장인 하노 이증권거래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IT분야와 시장운영 관련 공동사업 모색,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인력교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베트남기업의 국내 상장을 유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쓰나미' 선제 대응…첨단전략산업에 100조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비해 정부가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향후 민간 자금까지 끌어 총 1... 2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 제쳤지만…11년째 3만弗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표시한 국민소득이 3만달러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열린 이... 3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2015년 인수 후 주요 점포를 매각해 4조원이 넘게 거둬들인 상황에서 뚜렷한 자구노력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