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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김재욱 행동에 '버릇없다' 소문 퍼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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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주지훈이 모델계의 엄격한 선후배 관계에 대해 공개했다.

    주지훈은 지난 10일 MBC '놀러와-7인의 패셔니스타' 특집편에 출연해 "김재욱을 처음 보고 예의 없는 후배로 오해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주지훈은 김재욱을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삐딱하게 앉아서 턱을 괴고 앉아있는 모습에 선배인줄 알고 쭈삣거리며 인사를 건냈다. 하지만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 머쓱해졌다"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김재욱에 대해)물어보니 계약한지 얼마 안된 모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는 마음에 김재욱 소속사의 힘있는 몇몇에게 '버릇없다'는 내용의 전화를 했었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어느날 갑자기 모델계 사람들이 나에게 '행동 조심해라. 소문이 좋지 않다'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며 "이유가 궁금해 수소문해보니 소문의 끝에 주지훈이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사실은 김재욱이 소심하게 인사한 것을 주지훈이 보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로 마주칠 일이 없던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1년 뒤 영화 '엔티크' 촬영현장에서 만나게 된다. 주지훈은 "김재욱이 모델로 활동하다 학교 때문에 잠시 쉬다 돌아왔더라. 알고보니 동기였다"며 "촬영현장에서 만나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지훈은 "촬영 전 리딩 연습시간에 김재욱과 처음 마주쳤다. 그때 김재욱이 먼저 다가서며 1년 전 사건(?)에 대해 남자답게 먼저 사과해 사이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지훈은 자신도 모델계 선배인 이천희에게 버릇없게 군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지훈은 "남자 모델의 경우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배가 고픈 직업"이라며 "그러던 중 정보를 얻기 위해 이천희에게 말을 걸었는데, 뜻하지 않게 '일은 좀 하세요?'라는 말로 이천희를 화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지훈은 "이후 예학영이 당시 '욕한번 안하는 이천희가 집에 와서 옷을 집어 던지며 욕을 했다'고 전해졌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패셔니스타' 7인 홍진경, 장윤주, 송경아,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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