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새주소 사업 홍보행사에서 맹정주 구청장(가운데)과 주민 대표로 나온 공인중개사,모범운전자,외국인 등이 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새주소 시행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