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경제매거진 0100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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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 개편을 맞아 한국경제TV가 새롭게 선보이는 경제매거진 0100입니다. 경제매거진 0100은 한국경제TV 보도국 기자들이 국내외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되며 6676-0100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그 첫 순서입니다.
▲죽어버린 부동산 시장을 되살려라
늘어만 미분양과 그로 인한 건설사 부도, 여기에 거래 실종까지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그 끝은 어딘지 과연 해법은 있는지 부동산팀 최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죽어간다
IMF 때보다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 경기침체와 환율급등으로 중소기업인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커녕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다는 그들의 목소리를 산업팀 이승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감원 바람 속 'J 공포'
미국발 금융위기가 태평양 넘어 국내에 상륙하면서 실직(jobless) 공포, 즉 J 공포가 빠른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들의 인력감축에 이어 건설사, 대기업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부 한창호 기자가 현장 분위기 살펴봤습니다.
▲일본인 "금융위기는 기회"
지난 90년대 '잃어버린 10년'으로 불리는 장기 불황기를 보낸 일본. 일본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고 있는지 김택균 기자가 일본 현지를 직접 취재하고 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