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섭씨는 지난 3일 장내매수로 프럼파스트 주식 31만8000주(5.1%)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오씨는 1957년생으로 대전 지역의 사업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