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대표이사 이상휘)은 이달 15일까지 (무)AIG 뉴스타 연금보험에 한시적 특별금리를 적용해 1종(원화형)은 6.00%, 2종(미국달러형)은 6.10%, 3종(호주달러형)은 4.90%의 높은 확정금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원화형에 적용되는 6.00%의 확정금리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확정금리형 연금상품 중 최고수준입니다. AIG생명이 현재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무)AIG 뉴스타 연금보험은 중도생활자금 지급형 연금보험 상품으로 확정금리로 10년간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상품은 또 가입 1개월 후부터 매월 또는 매년 확정금리로 보장된 생활자금이 지급되는 즉시연금의 장점과 원화뿐만이 아니라 미국 달러 및 호주 달러로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