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신성건설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신성건설은 오늘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만기가 돌아온 어음 12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가 났으며 오는 11월 3일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최종부도가 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회공시 답변시한은 11월 3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