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LG이노텍(011070) - 수익성에 비해 저평가된 글로벌 부품주...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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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011070) - 수익성에 비해 저평가된 글로벌 부품주...삼성증권
- 투자의견 : BUY(H)
- 목표주가 : 55,000원 (61,000원에서 하향)
* 3분기 실적 - 상반기 이익 창출능력을 이어감: 동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 대비 6.5% 상승한 5,11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3% 감소한 207억원 기록한 것으로 잠정 발표. 영업이익률은 4.1%로 전분기 5%에 비해서는 낮아졌지만 당사 추정치인 3.8%를 상회한 수준이며 또한 54억원 가량의 2009년 지급 인센티브를 선반영한 것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5.1%로 선방한 결과.
* 디스플레이 부문의 선방: 3분기 특징은 LCD 모듈(매출비중 2Q 31% à 3Q 26%) 등 모바일 부문 매출이 주춤한 반면, Power Module (매출비중 2Q 14% à 3Q 17%)등 디스플레이 부품은 LG전자 등 captive 고객의 TV 매출 호조로 매출급증. 매출성장률 면에서는 8월 이후 노트북 LED BLU 활성화에 힘입은 LED 부문(매출비중 10%)이 전분기 대비 36%로 가장 돋보이는 성장세 기록.
* 합병이슈: 1) LG마이크론과의 합병을 앞두고 매수청구가(48,938원)에 비해 11%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시장에서는 매수청구권 행사시 부담을 우려. (매수청구권 행사 예상주식수 2백만주 가정시 à 회사측 부담 978억원 예상) 2)회사측의 합병에 대한 의지는 강한 상황으로 시장환경이 유동성 경색과 같은 자금순환에 문제 생기지 않는 한 합병을 진행한다는 입장.
* 시장위축을 반영해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동사의 Peer 그룹인 글로벌 전자부품사들의 시장 밸류에이션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져 평균 P/B는 기존 1.5배 수준에서 1배로 하락해 전반적으로 TP조정이 불가피. 동사의 2009년 ROE는 14.3%로 Peer그룹 평균 9.6%보다 상당히 높은 점을 감안해 6개월 목표주가 55,000원으로 기존 61,000원에서 10% 하향 조정. 하지만 LG이노텍의 주가는 삼성전기(2009년 PB 1.44배, ROE 6.3%)를 비롯한 동종그룹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있고 합병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한 상황임을 감안, BUY(H)투자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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