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베트남대학생에 장학금 입력2008.10.30 17:53 수정2008.10.31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이 지난 28,29일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과 하노이국립대학 재학생 30명에게 장학금 3만달러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는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직접 참석,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장학사업 첫 해인 지난해엔 호찌민국립대학 재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고 김새론 유가족, 17일 기자회견 예고…"유튜버 이진호 고소" 고(故) 김새론 유가족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버 이진호 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유가족을 대리하는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이...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