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은 30일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6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8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0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3억48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