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24개 키코기업 343억 지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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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은행이 키코 피해기업 24개사를 대상으로 343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은행별 지원금액은 신한은행이 9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C제일은행 60억원, 기업은행 39억원, 씨티은행 34억원 등입니다.
지난 27일 현재 중기지원 프로그램에는 363개사가 신청한 상태이며 은행권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9개사 중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5개사에 대해서도 이번 주에 지원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