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철강산업] 엔화강세는 철강업황에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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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엔화강세는 철강업황에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대신증권
- 투자의견 : 중립(유지)
● 엔화강세가 지속된다면 이는 국제 철강가격 및 국내 철강업체의 실적에 긍정적일 전망
엔화강세가 지속된다면 이는 국제 철강가격 및 국내 철강업체의 실적에 긍정적일 전망 지난 10월 이후 엔/달러 환율이 100엔/달러을 하향 돌파하면서 엔화강세를 보이고 있는데,향후 이러한 엔화강세 현상이 지속되면 국내 철강산업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일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엔캐리트레이드 자금이동 현상 등으로 국제 비철가격 및 소재가격과 동반하여 철강가격도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일본의 철강사들의 수출경쟁력 약화로 인해 일본 철강 생산량 및 수출량이 감소하여 세계 철강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일본은 세계 1위의 철강 순수출국가로서 세계 철강 수출량의 8%를 점유하고 있음) [그림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과거 엔화강세기에 국제 철강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아직은 달러대비 엔화만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타 유로화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면서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국제 철강가격이 재차 강세를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엔화강세로 인해 우리나라의 수출주력산업인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산업의 수출이 회복 되면서 국내 철강 판매량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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