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키코 피해 37억원 지원..7개 기업 대상 입력2008.10.27 15:07 수정2008.10.27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 통화옵션상품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 유동성지원 특별보증을 실시합니다. 신보는 키코 피해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1차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7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키코 피해기업 지원은 5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신보의 심사절차를 거쳐 이뤄지게 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관세 우려·中 수요 회복에…금 선물-현물 가격차 확대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해온 관세 정책에 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이 급등했다.11일(현지시간) 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 2 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초기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업체 ... 3 "한국 계엄사태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OECD의 경고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