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에넥스‥엘리베이션 키친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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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대표 박진호)는 1971년 국내 최초로 입식부엌을 도입한 부엌가구 전문회사다. 앉아서 일하던 주부들의 허리를 펴 부엌문화의 혁명을 일으킨 에넥스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휴먼키친' 제품 철학으로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1975년 업계 처음으로 KS마크를 획득했으며 자동화설비를 통한 대량생산 및 컬러부엌,버튼으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엘리베이션 키친시스템 등을 통해 첨단 부엌문화를 이끌어 왔다.
1992년 선보인 UV(자외선)도장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현재 컬러 부엌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컬러 도장 기술을 통해 최근 레드 블루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 등 5가지 컬러의 코디가 가능한 '오페라'를 내놓아 최고의 컬러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충북 황간공장에 50억원을 투자해 부엌 전공정에 자동화라인을 갖췄으며 이런 기술력을 통해 국내 1호 부엌가구 명장을 탄생시켰다.
디자인에서도 손잡이 없는 '핸들리스' 도어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아일랜드,반도형 등 다양한 가족형 부엌가구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이 없는 가구 제조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접착제를 쓰지 않은 수성도료 '워터본'을 내놓았다.
1975년 업계 처음으로 KS마크를 획득했으며 자동화설비를 통한 대량생산 및 컬러부엌,버튼으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엘리베이션 키친시스템 등을 통해 첨단 부엌문화를 이끌어 왔다.
1992년 선보인 UV(자외선)도장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현재 컬러 부엌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컬러 도장 기술을 통해 최근 레드 블루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 등 5가지 컬러의 코디가 가능한 '오페라'를 내놓아 최고의 컬러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충북 황간공장에 50억원을 투자해 부엌 전공정에 자동화라인을 갖췄으며 이런 기술력을 통해 국내 1호 부엌가구 명장을 탄생시켰다.
디자인에서도 손잡이 없는 '핸들리스' 도어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아일랜드,반도형 등 다양한 가족형 부엌가구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이 없는 가구 제조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접착제를 쓰지 않은 수성도료 '워터본'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