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안내
시드니에서의 에버튼하우스 중식,와이너리 바비큐와 뉴질랜드 남섬의 연어회,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선상식,북섬의 마오리족 항이식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식을 상에 올린다. 어른 1인당 199만원부터(11∼12월 유류할증료 인상분 6만5000원 추가).전 일정 기사 가이드팁(1인당 어른 100달러,어린이 80달러)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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