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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쌀 국조' 공격수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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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평 농림 "이봉화, 직불금 신청자격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내달 10일부터 시작되는 쌀 소득 보전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 각기 내로라 하는 공격수를 전면 배치했다.

    한나라당은 24일 농촌(충북 제천.단양) 출신인 3선의 송광호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9명(위원장 포함)의 위원을 잠정 확정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차세대 주포'의 면모를 보여줬던 권경석 장윤석 주성영(이상 재선) 강석호 박준선 이범래 정해걸 황영철(이상 초선) 의원 등이 포함됐다. 공안검사 출신의 장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주성영 의원,쌀 직불금 파동의 단초를 제공한 정해걸 의원이 눈에 띈다.

    민주당도 이날 6명의 특위 위원을 확정했다. 당내 쌀 직불금 부당수령 진상조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최규성 의원과 이봉화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한 백원우 의원(복지위),평소 '전투력'이 뛰어난 김우남(농식품위) 최규식(행안위) 백재현(기획재정위) 이춘석(법사위) 의원이 배치됐다. 1명의 비교섭단체 몫은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농수산식품위 국정감사에서 이봉화 전 차관의 직불금 신청과 관련,"신청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며 "신청을 하면 일단 받은 다음에 심사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유창재/강동균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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