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12월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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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12월 중순께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 베이징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국제 금융위기와 관련해 이같이 합의하고 특히 독도 사태로 중단된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중.일과 아세안 회원국들이 참여하는 800억달러 규모의 공동기금 조성에 협력하고 금융위기 확산 방지를 위해 새로운 다자간 협력체제가 필요하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대통령은 회담에서 아소 총리의 방한을 요청했고 아소 총리는 이르면 연내 방한할 뜻을 보였으며 과거사 문제 등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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