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가을걷이 입력2008.10.23 18:15 수정2008.10.23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 외국인 직원들과 창덕궁 관광객 등이 23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 연지에서 현대건설과 문화재청이 공동개최한 벼베기 행사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임금이 궁궐 안에 논을 만들어 농사 체험하던 것을 재현한 것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2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나선다 경상남도가 대학 및 기업과 손잡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최대 2조원을 투입해 비수도권에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19일... 2 다대포서 일몰, 해운대서 일출…부산 야경 밤새 걸으며 즐긴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출발해 해운대해수욕장에 도착하는 56㎞ 길이의 ‘밤샘 걷기’ 여정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갈맷길 사업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오는 29일 ... 3 대구 군부대 이전부지에 의료·금융 클러스터 들어선다 대구시 도심에서 군위군으로 이전하는 5개 군부대 후적지에 의료클러스터와 교육, 금융, 첨단산업단지 등이 들어선다.대구시는 19일 후적지별 주변 입지 특성을 반영해 현실성 높고 주변 지역으로의 발전 확산과 대구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