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0.21 15:22
수정2008.10.21 15:22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 엠코가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 입주 1주년을 맞아 ‘해마루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고객서비스팀 임직원과 입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민 장기자랑, 마술쇼 공연, 댄스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엠코는 ‘해마루축제’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 차량 점검서비스 등의
무상 서비스 행사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