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22일 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민족 출신 벤처기업인들의 축제인 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행사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벤처코리아 2008’의 하나로 열리며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다.22일 개막식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원희룡 국회의원,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벤처기업인 1000여명이 참석한다.서승모 벤처산업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녹색 성장을 이끄는 힘,벤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벤처기업 대상 시상식’과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에 주는 ‘1000억클럽 시상식’, ‘벤처 심벌 선포식’ 등을 갖는다.또 지열냉난방 업체인 이에스를 비롯 태양전지 모듈업체인 해성쏠라,영화사로 기술벤처 1호인 영구아트 등 5개 업체가 벤처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운영된다.

    23일 열리는 인케 총회에서는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인케지부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해외 한인 기업인을 대상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우수제품을 설명하는 ‘해외 한인 기업인 초청 제품 설명회’와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국내외 투자펀드 초청 IR 설명회’도 갖는다.해외에서는 홍병철 인케 총회의장을 비롯 서호경 제다 의장,김철수 싱가포르 의장,오동희 부에노스아이레스 의장,맹응주 시드니 의장,이구미 취리히 의장,김선민 후쿠오카 의장,서호경 제다 의장 등 24개국 35개 지부 의장들이 참석한다.

    한편 올해 이백천 바이넥스 대표(동탑산업훈장)등 77명의 유공 기업인들이 벤처기업 대상을 받는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클러스터'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