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식품회사 CEO 추가 증인 채택 입력2008.10.20 15:08 수정2008.10.20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보건복지가족위가 멜라민 파동과 관련해 24일 식품회사 CEO에 대해 추가로 증인을 채택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는 20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 앞서 멜라민 파동과 관련해 남양유업 박건호 대표와 이삼휘 한국네슬레 사장, 오세헌 화통앤바방끄 대표 등 4명을 증인으로 확정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 '괜히 비싼 로봇청소기 골랐잖아'…30대 직장인 '후회막심' [트렌드+] "대학 때부터 살던 자취방 대신 직장 근처 투룸으로 집을 옮기면서 로봇청소기를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보고 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A씨는 어떤 로봇청소기... 3 입사 후 임원까지 3.8년, 중견그룹 초고속 승진 비법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는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평균 3.8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3년 결산 기준 자산총액 5조원 미만 국내 중견그룹 상위 100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