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17일 주가 안정을 위해 12억원 규모(지난 16일 종가 기준)의 자사주 3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10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