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명품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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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명품 전문 판매 프로그램 '클럽 노블레스'의 방송 500회를 기념해 오는 20~24일 명품 특집방송을 한다. 이번 특집 방송에선 오프라인 매장과 비교해 상품 판매 가격을 10% 이상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20분부터 두시간 동안 돌체앤가바나 핸드백(198만원)과 프라다 리본백(89만원),에트로 숄더백(34만8000원),버버리 숄더백(102만원) 등 4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또 폰타나 보스턴백(54만8000원)을 구매할 경우 여권 지갑을 주며 발리 숄더백(139만원)과 보스턴백(109만원) 등을 사면 발리 정품 다이어리를,부로바 다이아워치(149만원)를 사는 고객에겐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모든 상품은 5개월에서 최고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또 폰타나 보스턴백(54만8000원)을 구매할 경우 여권 지갑을 주며 발리 숄더백(139만원)과 보스턴백(109만원) 등을 사면 발리 정품 다이어리를,부로바 다이아워치(149만원)를 사는 고객에겐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모든 상품은 5개월에서 최고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